미국 뉴욕, 피아니스트 랑랑(郎朗)과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전용 ‘버스’
미국 뉴욕, 피아니스트 랑랑(郎朗)이 전용 ‘버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3일] 9월 20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郎朗)이 미국 뉴욕의 문화관광 홍보대사로 선발됐다. 랑랑은 전용 ‘버스’를 지급받았고 뉴욕은 2016년 9월 20일을 뉴욕의 ‘랑랑일’로 정해 뉴욕의 음악과 중미 문화교류에 있어 활약한 그를 추대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