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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저렴한 미슐랭’, 싱가포르 노점식당 2곳 선정돼

[기타] | 발행시간: 2016.10.18일 07:07

‘홍콩 소야 소스 치킨 앤드 누들’ 노점식당의 전경과 사장의 모습이다.

홍콩 소야 소스 치킨 앤드 누들

‘힐 스트리트 타이 화 포크 누들’ 노점식당의 전경이다.

힐 스트리트 타이 화 포크 누들

두 곳의 노점식당 외에도 많은 노점식당의 음식들이 싱가포르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는 66세의 사장이 운영하는 푸젠(福建) 볶음면 노점식당이다.

볶음면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8일] 올해 7월, ‘미슐랭 가이드 싱가포르 2016’은 싱가포르가 29곳의 음식점이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처음으로 노점식당 2곳이 미슐랭의 별 1개를 부여받아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되었다고 전했다. 이 2 곳의 노점식당에서 차려낸 음식들은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미슐랭 음식이 되었다. 2곳의 노점식당은 각각 ‘홍콩 소야 소스 치킨 앤드 누들’과 ‘힐 스트리트 타이 화 포크 누들’로 미슐랭에 선정되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청년망(中國靑年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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