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통일전선공작부 손춘란 부장이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의 기간 사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의 통일전선에 관한 일련의 중대결책과 포치를 관철하여 민주당파사업과 종교사업을 잘하며 다당합작의 정치적 구조를 공고히하고 종교분야의 조화로운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종교문제에 관한 좌담회에서 손춘란 부장은 당정지도자와 관련 부문의 종교계 인사들과 의사를 나누었다.
그는 전국종교사업회의 정신을 학습 관철하고 각지의 실제와 결부시켜 두드러진 문제를 힘써 해결하며 종교단체건설과 인재대오양성을 강화하여 교직인원들의 종합적 자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춘란 부장은 나라 사랑과 종교 사랑을 유기적으로 결부시키고 신도들을 위해 봉사하며 한전불교는 교풍건설을 강화하고 자각적으로 상업화 침습을 저지하고 장전불교는 달라이집단의 침투와 파괴를 저지하므로써 민족단결과 조화로운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