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겨울철 농토수리기본건설 영상회의가 19일 북경에서 진행되였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리극강 총리가 중요한 회시를 했다.
회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 여름철에 우리나라는 다년래 없었던 엄중한 홍수의 피해를 받아 장강 중하류가 장시간 경계수위를 초월했다. 하지만 전국인민들의 공동의 노력하게 대중형 저수지와 큰 강하천의 제방둑이 하나도 무너진것이 없이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중요 시설안전을 담보하였고 홍수방지 재해구조사업의 중대한 승리를 거두었다. 재해구조사업에서 국가홍수방지 총지휘부 각 부문과 각 관련지구 관범한 간부와 군중, 인민해방군과 무장결찰부대 장병들은 어깨겯고 싸웠으며 뛰여난 기여를 했다.
그리하여 당중앙과 국무원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여 올해 겨울과 래년 봄의 농한시기를 틀어쥐고 수리시설이 박약한 고리에 대한 계획적 지도를 강화하고 수리개혁을 심화해야 한다. 그리고 각류의 사회자본을 투입하고 기층정부와 사회, 농민군중 등 여러측의 참여열성을 충분히 동원하며 농토수리건설과 중대 수리공사 건설을 강화하고 수리기초시설체계를 완비화하므로써 국가홍수방지 물공급 안전을 담보하고 농업현대화를 추진하기 위해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왕양이 회의에 출석하여 중요연설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