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중국증권업협회 “증권 관련 불법행위 단속 선전 월간행사”가 12일 공식 가동되였다. 중국증권업협회는 올해까지 련 4년간 전반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증권 관련 불법행위 단속 선전 월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11월 12일에 시작해 한달간 진행된다.
선전행사 기간 중국증권업협회는 회원 단위들과 손잡고 다양한 형식으로 증권 관련 불법행위 단속 지식선전 행사를 펼치게 된다. 중국증권업협회는 사이트와 공식 미니블로그에 관련 법률과 불법 전형 사례, 선전 문서 등 내용을 게재하고 신고 전용 이메일을 개통해 불법행위에 대한 회원단위와 투자자들의 신고를 접수한다.
행사 기간 회원단위들도 다양한 선전활동을 조직하게 된다.
당면 투자자들을 상대로 한 불법 행위들로는, 전화나 불법 사이트, 채팅도구를 통해 회원이나 고객을 모집하여 자금을 사취하고 주식 프로그램을 판매하거나 불법 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거래를 대행해주는 등 방식이 있다.
모 개인투자자는, 이런 불법 전화를 자주 받는다고 밝히고 일반적으로 사모채권으로 주식거래를 진행하고 있다며 일정한 금액을 지불하면 수익을 보장해준다는 식의 내용이였다고 말했다.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 북경증권감독관리국 륙천 부국장은, 얼핏 보기에 정규적인것 같은 사이트들이 많다고 밝히고 불법 증권투자자문기구들은 정규 증권사들의 사이트를 모방해 사이트를 통한 주식투자 추천 특히 수익 보장을 내세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겉보기에는 합법적인 느낌을 주지만 전화번호 모두 불법기구 련락처라고 말했다.
륙천 부국장은, 이런 불법 증권기구들이 계속 생존할 수 있는 리유는 투자자들의 요행심리와 직결된다면서 한방에 대박을 터뜨릴 심리 또는 기적적인 수익 창출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자아보호와 방법 의식을 제고할 것을 투식 투자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