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2016년 11월 14일 일본 도쿄, ‘육아남(Ikumen)’ 기관에서 육아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6일] 가정 관련 연구결과에 따르면, 일본의 남편들이 아내의 경제력에 의지해 생활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일본신화교보망(日本新華僑報網)이 전했다. 일본에는 더 많은 사람이 받아들이기 시작한 ‘전업 남편’의 본보기도 생겼는데, 이는 이미 일본 사회의 한 추세로 자리 잡았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