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항저우(杭州) 젠더(建德) 저우(周)촌에 살고 있는 아오수린(敖樹林) 씨는 미장공으로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고 예술적 감각을 타고났다. 그는 약 10년 동안 집 입구의 채소밭과 집 뒤에 위치하고 있는 우물을 환상적으로 개조해 많은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사람들은 그의 작품을 보고 작은 마을에 일어난 기적이라며 그의 예술성에 감탄했다. (번역: 은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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