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글로벌 공자학원대회가 10일 곤명에서 개최되였다. 국무원 부총리이며 공자학원 본부 리사회 주석인 류연동이 대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공자학원의 선진 개인과 단위에 상을 발급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습근평 주석은 공자학원은 중국에 속하며 또한 세계에도 속한다고 지적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면 백 40개 나라에 공자학원이 5백 11개소가 있으며 천여개학과가 설치되였다고말했다. 그리고 각부류의 공자학원의 학원이 2백 10만명에 달해 공자학원은 국내외 문명의 교류와 상호 답습의 “가교인”역할을 하고있으며 세계가 중국을 알고 중국과의 친선과 협력을 증진하는 중요한 창구로 되고있다고 지적했다.
류연동 부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공자학원은 “혁신과 협력, 포용, 공유”를 노력방향으로하고 교원과 교재, 수업방법의 개혁혁신을 심화하며 학원운영의 능력을 넓히고 수업질을 높이며 내재적인 발전을 실현해야한다.
국내외의 합작 대학원의 열성을 발휘하며 리사회 기제를 완비화하고 합작운영의 깊이 있는 융합을 이끌어내야한다.
공자학원의 본토화 발전을 추진하고 개방적인 학원운영을 견지하며 문명간의 상호 학습과 답습을 추진해야한다. 주동적으로 “일대일로” 발전략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과 국가간의 공자학원 협력을 지지하면서 각국 인민에게 혜택을 주고 다원화된 풍성한 문명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