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0시 11분, 우리나라가 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장정 3호 을형 운반로케트로 풍운 4호 위성을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풍운 4호 위성은 국제적으로도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첨단 고정밀도 영상 정렬과 정합, 미세 진동 측정과 억제 등 20여개 핵심 관건기술을 해결함으로써 우리나라 일기예보와 기후예측능력을 크게 제고하게 된다.
풍운 4호 위성발사는 우리나라 장정 계렬로케트의 2백 42번째 발사이다.
서창위성발사센터 당위원회 왕경중 서기가 소개한데 의하면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정확히 진입하였으며 태양광 접수판이 성공적으로 펼쳐졌다.
소개한데 의하면 풍운 4호 위성은 우리나라 정지궤도 기상위성이 1세대로부터 2세대로 비약하는 첫 위성이다.
우주항공과학기술그룹 8원 풍운 4호위성 리경 총공정사는, 위성의 전반 기능은 국제 선진수준에 도달했다고 소개했다.
리경 총공정사는, 위성은 아주 빠른 속도로 날씨 해상도를 작성해낸다면서 날씨 세계지도를 완수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5분이라고 했다.
풍운 4호 위성이 공식 사용되면 날씨 관측과 일기예보를 더 정확하게 할수있다. 중국 기사국의 우신문 부국장은, 위성이 사용에 투입되면 전반 일기예보 수준을 크게 높여줄것이며 특히 태풍을 비롯한 일부 극단적이고 관건적인 날씨에 대한 예측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질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