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동안 진행되는 2017년 음력설 려객수송이 1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전국 음력설 려객수송량은 연인수로 29억 8천여만명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음력설 려객수송과정에서의 청년지원자들의 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공청단 중앙은 일전에 음력설 지원봉사활동인 “사랑행동”을 가동하고 청년지원자와 지원봉사팀을 동원해 기차역과 공항 등에서 자문과 질서유지 등 봉사를 제공하게 된다.
공청단중앙 지원봉사부 장조휘 부장은, 현재 각지 지원자의 모집과 강습사업이 륙속 가동됐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