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5일, 수리아 위기를 해결하는 문제에서 미국과 로씨야 등 국가는 모두 수리아 정부와 수리아 반대파가 까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평화담판에 참석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헀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날 열린 언론브리핑에서 미국은 로씨야와 터키, 이란이 수리아 위기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히고 미국은 아스타나 평화담판이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힘쓸것이라고 표했다.
케리 국무장관은 이번 평화담판이 수리아 위기를 해결하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