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마르크 주재 한국대사관 관원이 최근, 단마르크 주재 한국대사는 이미 단마르크 검찰부문 관원을 만나 단마르크가 “측근 정치개입”사건의 핵심인물인 최순실의 딸 정모양을 한국에 신속히 인도할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달초 단마르크 경찰측은 올보르그에서 정모양을 긴급체포했으며 그한테 감금기한을 이달 30일까지 4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측은 정모양의 려권을 페기했다. 한국 “려권법”에 따르면, 정모양이 소지한 려권은 행정명령이 발부된 7일후인 이달 10일에 효력을 잃게 된다.
단마르크는 정모양을 인도하려는 한국의 립장을 료해하고 있다며 단마르크는 최선을 다해 관련문제를 유효하게 해결할것이라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