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부 고호성 부장에 따르면 2017년 음력설에 즈음해 전국 시장공급이 충족하고 품종이 풍부하며 식용농산품 가격이 다소 인상하고 수요의 다차원성이 존재한다고 표했다.
25일 오후 상무부 고호성 부장은 북경에서 음력설시장공급상황을 시찰하고 량식과 식용유, 육류, 남새, 계란 그리고 생필품이 공급이 현저히 늘고 대형 도매시장 재고량이 7일내지 15일동안의 판매를 유지할수 있으며 물가인상폭이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음력설전 온라인과 오프라인 구매열이 한창 일고 있고 여러가지 판촉활동이 진행되면서 설 분위기가 한창 짙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