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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의 "눈의 고향" 가본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1.30일 15:21

"눈의 고향"은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남부의 해림시 대해림림업국 쌍봉림장에 위치해있다. 부지면적은 500헥타르이고 마을 전부가 해발 1200m이상, 목단강과 170km거리이고 할빈과 280km거리를 두고있다. "눈의 고향"은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고 겨울철에는 눈이 많이 내리며 적설기가 7개월이나 되고 년 평균 적설두께는 2m, 눈의 량이 중국에서 제일 많고 눈의 질이 좋아 "중국의 눈의 고향"이란 명성을 자랑하고있다. "눈의 고향"에는 백여호의 주민구가 줄줄이 이어져 "눈가옥"을 형성했고 또 쌓인 눈이 바람의 작용하에 말, 토끼, 거부기, 버섯 등 자태가 다양한 풍경을 형성해 동화속 세계를 방불케 한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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