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외교부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이 2일, 터키는 수리아 북부 옛성 맘브지의 쿨드무력이 주동적으로 철수하기 전까지 타격행동을 진행할것이라고 표했다.
터키는 일전에 맘브지를 점령하고 있는 수리아 쿨드 민주련망당과 그 산하의 무력조직인 인민보호부대를 테로조직으로 간주하였고 이들을 수리아 경내 터키 국내 반정부조직인 쿨드 레이버당의 분회로 인정했다. 터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번주, 맘브지를 점령하고 있는 쿨드 무력은 반드시 철수해야 한다고 립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