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국인대, 정협회의에서 인공지능이 다시 초점화제로 떠올랐다.
전국전협 위원인 하씨안과병원 하위 원장은, 지난 몇년동안 두 대회에서 줄곧 의료분야 신기술에 주목해왔다고 표하고 나서 그동안 시찰한 료녕의 두개 빈곤촌에서 80%이상의 사람들이 병때문에 가난해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하위 위원은, 인터넷+의료는 환자가 신체상 병변상황을 사진 찍은후 의사에게 전송하는것이고 인공지능+의료는 찍은 사진을 인공지능에게 전송해 판단하는것이라며 현재 인공지능 양성진단률은 이미 98%에 이르러 일반 의사들의 진단보다 더 정확하다고 말했다.
현재 인공지능은 “약인공지능”, “강인공지능”, “최상 인공지능” 등 세단계로 구분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첫단계에 머물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