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이 일전에 탄광사고 몇건을 통보했다.지난 3월 9일 흑룡강성 룡매그룹 쌍압산광업회사 동영 제2광산에서 무안전설비로 인한 탑승기추락으로 기내인원 17명이 사망했다. 같은 날 산서성 장치련성 석탄업회사에서 천정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다.
3월 10일 하남성 학벽 석탄전력주식유한회사 제10 탄광에서 침수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2월 14일 호남성 조보탄광 갱내 석탄수송차량의 과적재 탈선으로 해 10여명이 사망했다.
상술한 문제와 관련해 통보는, 소형탄광과 재해엄중성, 안전투입의 부족, 갱내 만원현상, 인수합병된 탄광 그리고 안전관리가 박약한 탄광을 상대로 “안전검사”를 진행할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