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오늘의 운세] 18일 토요일, 당신의 띠별 운세는?

[기타] | 발행시간: 2017.03.18일 00:00

© News1

<쥐띠>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니 과거의 영화를 그리워 마라. 다른 사람과 시비는 절대 금물.

60년생 - 다른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지 마라. 언제 어디서든 자신감을 잃지 말 것.

72년생 - 할 일은 많은데 진전이 되지 않는다. 잘 풀리지 않으면 차라리 휴식하는 것이 낫다.

84년생 - 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었으니 마음이 급하다. 허둥대지 말고 마음을 단단히 하라.

96년생 - 사람을 잘 가려서 만나야 하는 날.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신중할 것.

<소띠>

모르는 사람과 시비나 다툼을 벌이지 말 것. 쥐띠, 원숭이띠의 사람을 가까이 하면 좋다.

61년생 - 잠시 쉬면서 주위를 돌아보라. 체력 및 스트레스 관리에 힘써야 하는 날.

73년생 -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콤한 하루. 포기하거나 물러서지 말고 전진하라.

85년생 - 자신의 재주를 남에게 자랑하지 마라. 알아도 모르는 척, 들어도 못 들은 척.

97년생 - 겸손하고 예의바른 태도가 필요한 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호랑이띠>

상대방의 말은 끝까지 듣도록 하라. 주변 사람의 조언을 잘 새겨들어야 하는 날이다.

62년생 - 시비나 갈등은 대화로 푸는 것이 좋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협상을 시도하라.

74년생 - 인내와 끈기가 빛을 보게 되는 날이다. 집 안팎으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하다.

86년생 - 자신의 고집대로 처리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손윗사람의 충고나 조언을 무시하지 마라.

98년생 -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서야 할 때를 잘 구분하라. 주변 분위기를 잘 살펴야 하는 날.

<토끼띠>

훈훈한 봄 바람이 불어오고, 촉촉한 단비가 내린다. 막혔던 일이 풀리고 원하는 것을 얻게 되는 날이다.

63년생 - 재물이 밖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안에 머무르기 보다는 밖으로 다녀야 하는 날.

75년생 - 주변 분위기나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흘러간다.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고 전진하라.

87년생 - 멀리서 기다리던 소식이 들려오는 날. 애정운도 좋으니 데이트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99년생 - 새로운 시도나 변화가 필요한 하루. 밀린 일을 처리하거나 모자란 공부를 보충하라.

<용띠>

노력해도 쉽게 결과를 얻을 수 없는 때. 자중하면서 조용히 하루를 보내는 것이 좋다.

52년생 - 스케쥴이나 약속을 잘 챙겨야 하는 날. 꼭 참석해야 할 모임이나 약속을 잊지 말 것.

64년생 - 평소에 하지 않던 실수를 할 수도 있다. 아무리 익숙한 일이라 하더라도 방심하지 마라.

76년생 - 자신의 호의가 오히려 화를 불러올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일은 모르는 척하는 것이 상책.

88년생 - 주변의 시샘이나 모함을 받기 쉽다. 자신의 비밀이나 속마음을 남에게 털어놓지 말 것.

<뱀띠>

다른 사람과의 시비나 작은 다툼이 있을 수 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53년생 -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를 갖춰야 하는 날. 작은 이익에 사로잡히면 나만 손해.

65년생 - 다 잡은 듯 했으나 놓치게 되니 허망하다. 매사에 마무리를 철저히 해야 할 때.

77년생 - 마음이 심란하니 진행이 더디기만 하다. 잠시 여유를 갖고 쉬어가는 것이 좋다.

89년생 - 자칫 엉뚱한 일에 말려들기 쉽다.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약속을 잡지 마라.

<말띠>

애정운에 적신호가 들어온 날이다. 거짓이나 변명보다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다.

54년생 -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으니 주의하라. 바깥 일보다는 내부 단속에 힘써야 하는 날.

66년생 - 잘 모르는 일에 나서거나 아는 척하지 말 것. 골치아픈 일을 떠안을 수 있다.

78년생 - 주변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날. 겉모습에 치중하기 보다는 실속을 중시할 것.

90년생 -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정을 주지 마라. 자칫 마음 상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양띠>

아이디어가 샘솟고 창의력이 발휘되는 날이다. 일거리를 찾아 적극적으로 움직여라.

55년생 - 모든 것이 계획대로 잘 풀리는 하루. 머리 속의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좋다.

67년생 -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때. 일의 경중만 잘 파악하면 만사형통.

79년생 - 좋은 아아디어나 계획으로 인정을 받게 되는 날. 지나치면 오히려 화가 된다.

91년생 - 다른 사람의 시기나 질투를 받을 수 있다. 주변 사람과 보조를 맞춰야 할 때.

<원숭이띠>

바깥 출입을 할 때는 가벼운 사고에 주의하라. 자가 운전시 방어 운전은 필수.

56년생 - 일이나 사업은 잠시 잊는 것이 좋다. 평소보다 건강 관리에 신경쓸 것.

68년생 - 얻는 것도 많지만 나가는 것도 많다. 자신의 실속을 잘 챙겨야 하는 날이다.

80년생 - 주변의 방해나 간섭이 늘어나는 날. 묵묵히 참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 좋다.

92년생 - 충돌과 분쟁이 따라다니는 하루. 말을 가려서 하고, 남보다 먼저 나서지 말 것.

<닭띠>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잃기 마련이다. 미련이나 집착은 버리는 것이 좋다.

57년생 - 집안 일에 지나치게 간섭하지 마라. 배우자나 자녀에게 잔소리도 금물.

69년생 - 자신의 지갑 사정을 잘 살펴야 하는 때. 분에 넘치는 소비나 지출은 피할 것.

81년생 -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사람들을 대하라.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다.

93년생 - 주변 사람들과 힘을 합쳐야 하는 날. 어려운 일을 혼자서 처리하려고 하지 마라.

<개띠>

다른 사람의 말만 믿다가 손해를 볼 수 있다. 달콤한 말이나 유혹에 주의하라.

58년생 - 매사에 앞장서서 솔선수범하라. 주변의 존경과 신뢰를 한 몸에 받게 될 것이다.

70년생 - 대인운이 좋으니 좋은 인연을 맺는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나 귀인을 만나게 되는 날.

82년생 - 골치아픈 일이나 문제가 해결되는 날. 비록 몸은 피곤해도 마음만은 즐겁다.

94년생 -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마라. 끝까지 밀어붙이면 원하는 것을 얻을 것이다.

<돼지띠>

마음이 어지러우니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잠시 쉬면서 관망하는 것이 좋은 날.

59년생 - 불의와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말 것. 명예에 흠이 갈 만한 행동은 피해야 하는 날.

71년생 - 사소한 일로 가까운 사람과 멀어질 수 있다. 언성을 높이거나 화를 내지 말 것.

83년생 - 친구나 연인 앞에서 자존심을 세우지 말 것. 오늘은 자신이 양보해야 하는 날이다.

95년생 - 손윗사람의 지시를 잘 따라야 하는 날. 어른들의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운세 콘텐츠는 산수도인(www.fortune8282.co.kr)에서 제공합니다.

출처: 뉴스1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5%
10대 0%
20대 0%
30대 50%
40대 25%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25%
10대 0%
20대 0%
30대 25%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빈틈없이 행복한 시간” 이선영 아나운서 결혼 소감은?

이선영(35) 아나운서 ‘MBC 라디오 정치인싸’의 진행자인 이선영(35) 아나운서가 지난 주말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결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앞서 이선영 아나운서는 지난 4월 27일(토) 양가 친척 및 지인, 친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선영은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엄청 가난했다” 눈물의 여왕 박성훈 생활고 고백

배우 박성훈(나남뉴스) 인기리에 종영된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악역 윤은성을 맡았던 배우 박성훈(39)이 학창시절 생활고를 겪었던 일화를 고백한다. 박성훈은 앞서 공개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 예고편에서 학창시절 및 군대 시절 이야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융합출판의 세계를 체험해보자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에서 연변교육출판사는 전통출판뿐만 아니라 디지털출판 플랫폼, 디지털 콘텐츠자원 등 융합출판분야에서도 앞서 생각하고 열심히 뛰여온 성과를 전시하여 방문객들을 위해 신선한 체험과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온라인서점, 오디오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