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 웅안신구는 4일까지 부동산건축분야 불법행위 765건을 사출해내고 불법건축현장 125곳을 철거했으며 분양사무실 71개와 중개기구 35개를 페쇄했다. 또 불법광고 1597건을 정돈하고 불법온라인판매행위 9건을 조처리했으며 가격을 조작한 10개 부동산업체에 대해 상담하고 범죄혐의자 7명을 형사구류했다.
4월 1일 중공중앙과 국무원이 하북 웅안신구 설립을 반포한후 일부 부동산중개와 외지인원들의 부동산 가격 조작행위에 비춰 웅안신구 조직위원회는 법에 따라 각종불법행위를 엄하게 타격하여 부동산시장의 평온한 발전을 보장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