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시 호적 무주택 종업원과 신규 북경인 무주택 종업원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마천영(马泉营) 임대주택항목 등록신청사업이 끝났다.
11일 오후 3시까지, 두 임대주택항목 첫 등록 가구수는 주택공급량을 훨씬 넘었다.
관련정책은 “신규 북경인”을 안정된 일자리는 있고 북경시 호구가 없는 무주택인원이라고 확정지었다.
처음으로 공급되는 특정임대주택항목은 북경시 조양구와 대흥구에 위치했다.
북경시 호구가 없는 무주택가구에 분배되는 주택수량은 총수의 30%이상을 점한다.
중원부동산중개기구 관계자는, 이는 북경시 호구 유무를 떠나서 북경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의 주택수요를 통괄적으로 고려한것이라며 북경시는 취업을 안정시키는 토대우에서 북경시가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