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 재배농민이 차 박람회에서 상인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직접 재배한 푸얼차(普洱茶, 보이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4월 16일, 각지의 상인들이 차 박람회를 통해 푸얼차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
4월 16일, 각지의 상인들이 차 박람회를 통해 푸얼차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8일] 4월 16일, 3일에 걸쳐 진행될 2017 푸얼차(普洱茶, 보이차) 제품 교역박람회가 윈난(雲南, 운남)성 푸얼(普洱, 보이)시에서 개막되었다. 푸얼시는 푸얼차의 주요 원산지이자 집산지이며 거래지로, 2016년 푸얼시 찻잎 재배 면적, 생산액 모두 윈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