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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뮤직퀸 채의림, 밀라노서 ‘차도녀’로 변신

[기타] | 발행시간: 2017.04.19일 10:02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9일] 차이이린(蔡依林, 채의림)이 밀라노를 배경으로 촬영한 도시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그녀는 본인만의 개성을 그대로 담아낸 듯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내공으로 다져진 능수능란한 포즈로 그녀만의 노련한 성숙미를 뽐냈다.


밀라노는 차이이린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곳으로, 수많은 실력자들의 무대인 패션위크에서조차도 혹평을 거의 받지 않은 채 이곳에서 개인적으로 패션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완벽한 패션을 연출한 후에도 그녀는 지금까지 본인에 대한 요구를 게을리한 적이 없다. 패션이나 음악 또는 머지않아 미래에 도전할 더 많은 분야 모두 노련하게 해내고 준비하고 있는 차이이린은 “성공의 여부는 최선을 다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래서 저는 서두르지 않고 최선을 다할 거예요.”라고 밝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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