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신화통신] 17일, 주택도시농촌건설부에 따르면 2017년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공공임대주택 준공 및 분양입주를 다그치는것을 중점으로 삼고 각지에 사업강도를 높이고 올해안으로 공공임대주택 200만채를 새로 분양할것을 요구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 부부장 륙극화는 일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공공임대주택분양사업을 주택보장목표고찰평가내용에 포함시키고 각 성급 인민정부와 목표책임서를 체결하고 현재 각지에 전부 시달하였다고 말했다.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유력한 조치를 취해 공공임대주택 부대적 기초시설건설과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건설중에 있는 공공임대주택대상의 준공을 다그치며 유효공급을 다그쳐 완성함과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분양진도를 다그쳐 보장대상들이 하루빨리 입주하고 목표임무를 완수하도록 확보할것을 각지에 요구했다.
륙극화는 주택도시농촌건설부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재정부와 배합하여 공공임대주택 및 배합기초시설건설에 대한 지지강도를 계속 높일것이라며 각지들에서는 참답게 틀어쥐고 시달하여 지지건설중인 공공임대주택대상이 올해안으로 사용교부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년간 중앙은 자금보조와 신용대출지지강도를 높여 공공임대주택건설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였다. 2016년말까지 이미 1126만가구의 가정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고 도시의 최저생활보장금가정과 저소득가정이 모두 마땅한 보장을 받았다. 주택곤난가정의 거주조건이 크게 개선되고 사회의 화합과 안정을 추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