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 정부, 세금 절감 가속화 "한해 63조 절감"

[온바오] | 발행시간: 2017.04.20일 10:16
[온바오닷컴 ㅣ 한태민 기자] 중국 정부가 한해 감세 효과만 63조원이 넘는 대대적 감세조치를 실시한다.

관영 신화(新华)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리커창(李克强)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상무회의에서 기존 감세 조치보다 한단계 더 나아간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 따르면 우선적으로 7월 1일부터 증치세 과세구간을 17%, 11%, 6% 3개만 남기고 13% 구간을 없애기로 했다. 이에 따라 13% 구간이었던 농산품, 천연가스 등은 11%로 낮아진다.

여기에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영세기업 소득세 부과기준을 기존의 연간 납세소득액 30만위안(5천만원)에서 50만위안(8천3백만원)으로 상향 조정키로 했다. 이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소득액의 절반을 세금으로 부과하고 통상 소득세율 25%보다 낮은 20%의 세율만 적용한다.

또한 오는 2019년 12월 31일까지 과학기술형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추가공제 비율도 기존의 50%에서 70%까지 늘린다.

특히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상하이·광둥(广东) 등 8개 혁신개혁시범구와 쑤저우(苏州) 공업단지내 창업투자기업과 개인투자자가 창업초창기 과기형기업 등에 투자하면 투자액의 70%를 소득공제해 주기로 했다.

이밖에 물류기업의 상품창고 건설용지 토지사용세 감면, 금융기관의 농촌 소액대출 이자소득 부가가치세 면제 등 기존의 일부 감세 조치도 2019년 말까지 추가 연장키로 했다.

현지 언론은 "이번 6개 추가 감세조치로 올 한해 동안 모두 3천8백억위안(63조380억원)의 세금이 절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빈곤층부축 일선에서 활약하는 부부

빈곤층부축 일선에서 활약하는 부부

왕청현인민병원 후근보장중심 부주임이며 왕청현 춘양진 춘양촌 촌주재 제1서기인 조록곤(39세)과 촌주재 사업대 사업일군 양단(37세) 부부는 빈곤해탈 난관공략 사업에서 빈곤층부축 간부로서의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발휘하고 있다. 설련휴가 끝난 11일 아침, 조록곤

올해 이 두 부류의 사람들, 양로금 더 많이 올라

올해 이 두 부류의 사람들, 양로금 더 많이 올라

전국 도시농촌주민기초양로금의 최저표준은 2018년 인당 매달 88원으로 인상되였다. 전국 최저표준이 인상됨에 따라 2019년 여러 지역의 기초양로금도 따라서 오르게 된다. 현재 일부 지방에서 우선 도시농촌주민기초양로금을 인상했는데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의 양로금

백성열선 0218

백성열선 0218

4.5톤 화물차량 영업증과 운전수 자격증을 취소했나요? 문: 2019년 1월 1일부터 4.5톤 화물차량의 영업증과 운전수 자격증을 취소했습니까? 답: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부터 각 지역 교통운수관리부문은 총질량이 4.5톤 이하의 일반 화물차량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