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中 감세조치 확대... 증치세 세율 인하될까?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18.09.25일 12:15

지난 19일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더욱 강력한 감세 및 요금인하 정책을 통해 기업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말에 시장이 기대감으로 들썩이고 있다고 21일 증권일보(证券日报)가 보도했다.

리커창 총리는 기업들에 또다른 부담을 가중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이미 출시된 감세 및 요금 인하 조치를 착실하게 시행해 나가는 한편 기업 세부담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정책을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새로운 감세, 요금인하 정책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것이라면서 올초 발표된 1조 1000억 위안보다 더욱 큰 규모의 세금혜택이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해석했다.

경제전문가들은 현재 복잡한 대내외 경제상황에서 감세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일자리 안정과 금융 안전, 대외무역 안정, 외자 안정, 투자 안정, 경제전망 등에 모두 유리하다면서 나아가 중국경제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에도 유리하다고 밝혔다.

시행 가능한 정책에 대해 전문가들은 증치세 세율 인하, 기업소득세율과 사회보험요율 인하 등을 꼽았다.

중국재정과학연구원 스원포(施文泼) 부연구원은 "증치세 세율을 적당하게 내리는 것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2020년말까지 단계적으로 기업소득세율을 25%에서 20%로 낮추고 거주증을 갖고 있는 홍콩, 마카오, 대만 주민들에 대해서는 개인소득세를 면제, 이밖에 사회보험요율을 5%p 인하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몇년간 감세 및 요금 인하가 지속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체감도가 낮았다"면서 "사회보험요율이 적정기준인 14%정도로 내려오지 못한게 원인"이라고 말했다.


윤가영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0%
10대 0%
20대 2%
30대 35%
40대 30%
50대 2%
60대 0%
70대 0%
여성 30%
10대 0%
20대 0%
30대 16%
40대 12%
50대 0%
60대 2%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김정은 맥주, 트럼프 티셔츠…마케팅 '후끈'

김정은 맥주, 트럼프 티셔츠…마케팅 '후끈'

(흑룡강신문=하얼빈) 김정은 조선 국무위원장의 이름을 딴 '김정 에일(Kim Jong Ale)' 맥주, 고깔모자를 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까지. 제2차 조미 정상회담이 목전에 다가오면서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김정은-트럼프 헤어스타일

황선홍 감독은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서 어떤 얘기를 했나?

황선홍 감독은 스포츠서울과의 단독 인터뷰서 어떤 얘기를 했나?

연변FC 사령탑에 새로 선임된 황선홍감독은 지난 21일 스포츠서울과 단독 인터뷰를가졌고 22일 스포츠서울은 “내가 연변FC 선택한 이유는…책임감이 크다"는 제목의기사를 내보냈다. 이하는 기사 원문이다. [황선홍 단독인터뷰①]"내가 연변FC 선택한 이유는…책임감이 크

푸틴, 련일 강경발언…“미국이 원한다면 ‘꾸바 미사일 위기’ 재현”

푸틴, 련일 강경발언…“미국이 원한다면 ‘꾸바 미사일 위기’ 재현”

블라디미르 푸틴 로씨야 대통령은 중거리핵전력조약(INF) 탈퇴를 선언한 미국에 련일 강경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21일(현지 시각) 푸틴 대통령은 미국의 조치에 따라 과거 미국과 쏘련이 핵전쟁 직전까지 갔던 ‘꾸바 미사일 위기’가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19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뉴스 - 위챗공식계정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