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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베이징 국제영화제 폐막, 레드카펫 수놓은 글로벌 여신들

[기타] | 발행시간: 2017.04.24일 15:48

대형 드레스를 입은 린즈링(林志玲, 임지령)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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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여신 모니카 벨루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하는 모습

이탈리아 여신 모니카 벨루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하는 모습

이탈리아 여신 모니카 벨루치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자신의 섹시미를 과시하는 모습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장원리(蔣雯麗)가 우아함과 동방미를 뽐내는 모습

훙진바오(洪金寶, 홍금보)와 아내

장쯔펑(張子楓)

인타오(殷桃, 은도)

검은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스즈키 호나미의 모습

우징(吳京, 오경)과 장한(張翰)이 아프리카 소녀를 안고 등장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4일] 4월 23일 제7회 베이징(北京, 북경) 국제영화제가 베이징 화이러우(懷柔)구 국가중영디지털제작기지(國家中影數字制作基地, State Production Base of China Film Group)에서 폐막했다. 4대 여신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모니카 벨루치, 스즈키 호나미, 장원리(蔣雯麗) 등이 레드카펫 위에서 아름다움을 겨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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