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에미리트 연방 아부다비 황태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에드 알 나흐얀 아랍 에미리트 연방 무장부대 부총사령관이 1일 아랍 에미리트 연방을 방문 중인 독일 메르켈 총리를 회견하고 양측의 지역 안전 정세와 양자 협력 강화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아랍 에미리트 연방 통신사의 보도에 따르면 모하메드와 메르켈은 회담 중 지역 정세, 특히 시리아와 리비아, 예멘의 안전 정세를 토론하고 극단주의와 테러리즘 퇴치 등 의제를 의론했습니다.
보도는 모하메드와 메르켈은 또 양자 정치, 경제 영역에서의 협력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조옥단
korean@cri.com.cn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data_cache/cache_thumb/c3512e5ae2d6b056b0e5bc969c43be68_cut_149x104.jpg "[국제시평]서방은 ‘2중 실패’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중국의 주장에 귀 기울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