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중앙과 국무원은 하북 웅안신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중대한 력사적 전략선택으로서 북경, 천진, 하북의 협동발전을 추진하는 중대한 결책이자 천년대계이고 국가의 대사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웅안신구는 우리가 후손들에게 남겨주는 력사적 유산으로서 반드시 "세계의 안광과 국제적 표준, 중국의 특색, 높은 차원"의 리념을 견지하고 새발전의 리념으로 시범구 혁신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기자는 요즘 이 결책의 출범과정을 취재하여 "천년대계, 국가의 대사 -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하북 웅안신구 계획건설 결책실기"프로를 내놓았다.
올해 2월 23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하북성 보정시 안신현에 가서 신구핵심구계획 상황을 시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대왕진 논밭에서 계획건설도를 펼치고 신구건설의 위치와 계획 상황을 상세하게 시찰하고 인구이주안치 등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다.
북경의 비수도기능을 이전하는 신구를 이곳에 건설하는것은 발전대국과 관련되고 수도와 관련되는 력사적 공사로서 력사의 검열을 받아야 한다. 관련 부문과 전문가들은 장기간 과학적이고 상세한 론증을 거쳐 최후로 하북성 웅현, 용성, 안신 3개현과 주변 부분적 구역을 확정했다.
웅안신구는 간단히 평지에 새도시를 건설하는것이 아니라 새발전 리념으로 현대화도시를 건설하는 새로운 경로로 된다.
웅안신구는 일반성 의의에서의 신구가 아니라 북경의 비수도 기능을 이곳에 전이시키고 북경, 천진, 하북 협동발전의 중요한 건설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