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천펑셴(陳逢顯) 씨가 최근 완성한 장기를 두는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에 마지막 수정 작업을 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최근 타이완 초소형 조각예술가 천펑셴(陳逢顯) 씨가 3개월에 걸쳐 직경 1cm 원형 구리 동판 위에 장기를 두는 모습을 담은 작품을 완성시켰다.
5월 3일, 천펑셴(陳逢顯) 씨가 장기를 두는 모습을 담고 있는 작품을 선보이는 모습
천펑셴 씨는 30년 이상 초소형 조각예술을 해온 전문가이며 작품에 주로 중국 전통문화 등 요소를 표현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