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19일 전국 공안계통 영웅모범집체 표창대회에서 한 연설이 사회각계에서 강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습근평 주석은, 전국 공안기관과 공안대오는 공안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와 “네가지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인민을 위하는 정신을 견지하며 정규화와 전문화, 직업화 건설을 강화하고 당에 충성하고 인민을 위해 봉사하며 공정하게 집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광범위한 공안일군들은 당에 충성하고 대담히 책임을 짊어지고 국가안전과 사회안정 그리고 경제사회발전을 수호하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19차 당대표대회 소집을 맞이할것이라고 다짐했다.

운남성 시쐉반나 마약단속경찰 진화는 텔레비죤을 통해 습근평 총서기가 공안영웅모범들과 친절히 악수하는 장면을 보고 감격해했다. 진화는, 이 시각 희생된 전우가 보고싶다면서 영예는 선혈로 물들어진것이며 영웅모범들의 과감하고 고상한 품격을 따라배워 당과 인민의 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할것을 다짐했다.

신강위글자치구 공안청 왕명산 청장은,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전국 공안기관과 공안대오에 대한 크나큰 고무라고 하면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학습하고 이를 공안사업을 추진하는 동력으로 삼으련다고 표했다.

길림성 공안소방총대 백성지대 정치처 간사 리숭문은, 인민군중의 인신 안전과 재산안전을 수호하는 소방전사로서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을 받들고 영웅모범들을 본보기로 하여, 국가의 소방사업을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련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