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20일] 헤이룽장(黑龍江, 흑룡강)성 다싱안링(大興安嶺, 대흥안령) 지역의 모허(漠河)지질공원은 사람이 살지 않는 지역이다. 6월 한여름이 되면 이곳의 대부분 지역 전체가 푸른 나무의 그늘을 이루고, 푸른 풀이 다시 살아난다. 하지만 적산온도 구역이 서로 달라서 일부분의 숲에는 여전히 눈으로 덮여 있고, 이는 여름의 모허에게 가져다주는 독특한 경관이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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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