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전국뢰봉문화련맹 설립 2주년 경축행사가 장춘시에서 개최되였다.
전국뢰봉문화련맹 길림성련맹중심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2명의 전국 뢰봉따라배우기선진개인과 10명 길림성뢰봉따라배우기 선진개인을 표창했다. 행사에 참석한 련맹성원 대표들은 계속해 주변의 좋은 일, 좋은 사람으로부터 시작해 실제행동으로 뢰봉정신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행사에서 ‘전국로동모범’, ‘북경의 좋은 사람’ 리고봉과 련맹 지원자들이 교류를 했다. 그는 “뢰봉정신이 계속해 이어지며 왕성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그를 가슴속깊이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또한 수천수만의 새 시대 특색을 지닌 뢰봉식 좋은 사람을 수요하고 있다. 더 많은 유지인사들이 뢰봉지원자 대오에 가입해 뢰봉정신을 길림대지에 전파하길 바란다”고 했다.
전국뢰봉문화련맹 주석 사가명은 “전국뢰봉문화련맹 설립 이래 빨리 장대해졌고 사회의 광범한 인정과 정부 해당 부문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련맹에서 마련한 좋은 사람, 공익, 실천 플래트홈은 뢰봉정신을 실천하는 중요한 형식으로 되였다. 금후 전국뢰봉문화련맹에서는 계속 분투, 노력해 뢰봉문화전파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알아본에 의하면 전국뢰봉문화련맹은 2015년 6월 북경에서 설립, 련맹은 뢰봉정신을 발양하고 뢰봉문화를 전파하며 조화발전을 취지, 전국 애심, 긍정에너지가 있는 기업 및 개인이 이 련맹에 가입했다. 길림성뢰봉문화련맹중심은 2016년 1월 설립, 목전 16개 단위가 길림성뢰봉문화련맹 성원단위로 되였으며 천명 지원자들이 련맹에 가입해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