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동·송민호 케미 ‘신서유기4’ 시청률 1위
<신서유기4>에서 강호동과 점점 더 재미 있는 캐미를 발산하고 있는 송민호가 자신을 민호동으로 부르며 맹 활약을 펼친 결과 11일 방송한 <신서유기4>가 이날 방송한 tvN 방송중 가장 높은 시청률 (이하 유료매체) 3.952%로 tvN 1위를 차지 했다.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이날 <신서유기4> 뒤를 이어 tvN 시청률 2위는 <하백의 신부>로 시청률 3.327%였고 3위는 <집밥 백선생>으로 시청률 2.187% 였다.
이날 시청자들이 가장 재미있어 한 <신서유기4>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긴급 기상미션으로 ‘이상한 그림 찾기’ 에서 송민호가 무려 16분 20초 라는 긴 시간을 헤매며 멤버 중 가장 늦게 겨우 정답을 찾는 장면 (21시 45분)으로 이때 시청률이 4.765%까지 상승 했다.
경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