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중국경제사업을 어떻게 진행하는가? 중앙은 안정속에서 진보하는 사업의 총체적 기본방향을 견지하고 6개 면의 사업을 잘 하는데 진력한다고 확정했다. 혼란스러운 금융현상을 다스리고 부동산시장, 정부채무모험을 제거하는 등이 이중에 포함되여있다.

27일, 중앙재정경제지도소조판공실 부주임 양위민은 국무원 보도판공실에서 소집한 기자회견에서 중국경제형세에 대해 재차 총화했다.

양위민은 “경제형세를 보려면 현재를 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장래와 지표를 보고 예기도 내다보아야 한다. 성과를 보는 한편 문제도 봐내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상반기 경제상황은 온당하면서 보다 좋은 데로 발전하고 있지만 일부 문제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례로 들면 실체경제 순환이 류창하지 못한 문제가 여전히 보다 심각하고 금융모험을 방지하고 제거하는 임무가 아직도 보다 막중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부동산시장 발전을 가져오는 장기적인 효과기제가 아직 건립되지 않았고 기업원가 상승압력이 커지고 있다. 이외 지역, 산업, 기업 발전추세 분화가 일정한 정도에서 격화되고 있다.

양위민은 “적극 참여하여 성과를 거두는 한편 평형을 잘 파악하고 기회를 잘 파악하며 도를 잘 파악하는 이 세가지를 잘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맹목적인 비약발전, 크게 하고 빨리 서두르는 것을 방지하고 소심하고 일을 하지 않는 것도 방지해야 하며 ‘너무 과도하게 하는 것’을 방지해야 할 뿐만 아니라 미치지 못하는 것도 모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위민은 다음과 같이 표했다. 중앙에서는 하반기 6가지 면의 사업을 잘할 것을 강조했다. 1. 공급측 구조성 개혁을 확고부동하게 심화해야 한다. 2. 적극적이고 타당하게 루적된 지방정부 채무모험을 제거해야 한다. 3. 금융혼란 현상을 참답게 다스려야 한다. 4. 부동산시장을 확실하게 안정시켜야 한다. 5. 외자와 민간 투자자본을 안정시켜야 한다. 6. 민생사업을 고도로 중시해야 한다.

27일, 상무부 대변인 고봉은 관례발표회에서 “해당 부문과 함께 대외 투자모험방지 사업을 잘하고 대외 투자가 건강하고 규범화적이며 질서있게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부동산, 호텔, 영화성, 오락업, 체육구락부 등 분야의 대외투자에 대해 해당 기업에서는 신중하게 결책할 것을 건의한다.”고 했다.

http://www.chinanews.com/cj/2017/07-28/828956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