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고(大鼓) 연주가 란쭌샤(蘭尊俠) 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
대고(大鼓) 연주가 란쭌샤(蘭尊俠) 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
대고(大鼓) 연주가 란쭌샤(蘭尊俠) 씨가 공연을 하고 있다.
대고(大鼓) 연주가 란쭌샤(蘭尊俠) 씨가 물건을 정리하며 시골로 내려가 공연할 준비를 하고 있다.
6월 17일, 산둥(山東, 산동)성 빈저우(濱州, 빈주)시 잔화(沾化)구 대고(大鼓) 연주가 란쭌샤(蘭尊俠, 우측) 씨가 학생들에게 창대고(唱大鼓: 북 치며 부르는 노래)를 가르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칠순이 넘은 란쭌샤(蘭尊俠) 씨는 산둥(山東, 산동)성 빈저우(濱州, 빈주)시 잔화(沾化)구의 유명한 대고(大鼓) 연주가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동로대고(東路大鼓)와 발해대고(渤海大鼓) 등의 곡예 형식에 대해 잘 이해하고 접하게 하기 위해, 최근 몇 년간 현지 학생들에게 창대고(唱大鼓: 북 치며 부르는 노래)를 무료로 가르치며, 전통적인 설창 예술의 전승과 발양에 힘써왔다. (번역: 김미연)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