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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요청에 응해 트럼프와 통화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7.08.14일 12:40
국가주석 습근평은 12일 요청에 응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나와 대통령선생은 지난달 독일 함부르그에서 아주 좋은 회담을 가졌다. 우리는 중미 량국의 지도자로서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 관련 밀접한 교류를 유지하는 것은 중미 관계 발전에 아주 중요하다. 쌍방은 응당 계속하여 나와 대통령선생이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대화와 교류를 강화하고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며 서로 관심하는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국은 대통령선생의 년내 중국 공식방문을 중히 여기며 량국 사업팀은 함께 노력하여 준비사업을 잘해야 한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함부르그회담후 재차 습근평 주석과 통화하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나와 습근평 주석이 중대 문제 관련 교류와 협조를 유지하고 량국이 각 등급과 각 분야의 교류를 강화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목전 미중 관계 발전태세는 량호한 바 나는 보다 잘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나는 중국에 대한 공식방문을 기대한다.

량국 지도자는 목전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는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 수호 면에서 공동한 리익을 갖고 있다. 목전 해당측은 자제하고 조선반도 정세의 긴장을 악화시키는 언행을 피면해야 한다. 조선반도 핵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담판, 정치해결의 대방향을 견지해야 한다. 중국은 상호 존중의 기초상에서 미국과 교류를 유지하고 조선반도 핵문제의 절적한 해결을 함께 추진할 것이다.

트럼프는 조선반도 핵문제에서 중국이 발휘한 역할을 충분히 리해한다면서 미국은 계속하여 중국과 함께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 국제 및 지역 문제 관련 밀접한 교류를 유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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