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찍힌 범인 모습
폭발 현장
폭발 현장
폭발 현장
폭발 현장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3일] 8월 15일 새벽 한 남성이 폭발물을 가지고 캄보디아 켑 북부 모래사장 33A 도로 앞 모 식당 앞에 설치되어 있는 ATM기를 날려 1만 달러 이상을 훔쳐 달아났다. CCTV 감식 결과 범인은 범행 당시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범인은 먼저 스프레이건을 이용해 CCTV 렌즈를 막았고 폭발물을 사용했다. 현재 현지 경찰 당국은 범인을 잡기 위해 관련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