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일, 포의족(布依族) 악기 공연과 제사를 융합한 팔음 합창 ‘경천지(敬天地)’
포의족(布依族) 배우가 ‘신혼불과야(新婚不過夜)’를 공연하고 있다.
배우들이 ‘상방량(上房梁)’을 공연하고 있다.
배우들이 팔음 ‘곡가가(哭嫁歌)’를 부르고 있다.
민속의식, 악기 ‘영친조(迎親調)’
포의족(布依族) 배우들이 월금(月琴) 4중주 ‘일경리(一更裏)’를 연주하고 있다.
무용 ‘식운(飾韻)’에서 포의족(布依族) 여성의 의상이 재현되었다.
포의족(布依族) 전승자들이 월금(月琴)과 퉁소 합주 ‘유월육(六月六)’을 연주하고 있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30일] 8월 15일, 포의족(布依族) 악무 ‘산수팔음(山水八音)이 구이저우(貴州)성 싱이(興義)시에서 공연됐다. 2017 국제산지관광 및 야외스포츠대회 테마 이브팅 파티 공연의 일환인 ‘산수팔음’ 레퍼토리는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포의족 팔음좌창(八音坐唱)’을 표현 형식으로 하며, 포의족 주민들의 하늘과 땅 경외, 산수에 대한 감사, 더욱 알찬 삶, 생활의 정취가 가득한 인생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