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국제사회
  • 작게
  • 원본
  • 크게

허리케인 '하비' 미국 강타… 1.3m 물폭탄, 역대 최고치

[온바오] | 발행시간: 2017.08.30일 21:39

[뉴스메이커] 허리케인 '하비' 미국 강타… 1.3m 물폭탄, 역대 최고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미 텍사스주 곳곳은 그야말로 물의 도시가 됐습니다.

사망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홍수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자세한 허리케인 상황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외신을 통해 접하는 영상을 보면 휴스턴 지역은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주민들이 보트를 타고 홍수지역을 빠져나가고 있는데요. 상황이 어느정도 인지 영상을 먼저 보겠습니다.

[질문 2] 영상을 통해서 홍수 상황을 봤지만, 피해 규모를 집계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은데요. 현재까지 들어온 피해 상황은 어떤가요?

[질문 3] 며칠간 쏟아진 강수량이 1m가 넘는다고 하던데요. 한반도에 태풍이 올때 이정도로 비가 쏟아지기도 하는지 궁금하고요. 앞으로 하비의 전망은 어떤지도 알려주시죠.

[질문 4] 허리케인 '하비'가 역대급으로 강력한 세력을 지녔다는 보도가 많습니다. 언뜻 우리나라에 북상하는 태풍보다 더 강력해 보이기도 하고요. 하비가 물폭탄을 쏟아낸 원인이 뭔가요?

[질문 5] '하비'가 미 역사상 최악의 홍수 재해를 안긴 허리케인 중 하나가 될 것이란 전망이 있습니다. '카트리나'가 정말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으로 알고 있는데, 비교하면 어떤가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하고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움 바탕색이 되게 해야

허근, 의무 식목활동 참가 시 강조 식목조림을 대폭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록색을 확장 보호해야 록색이 룡강의 가장 아름다운 바탕색이 되게 해야 량혜령, 람소민, 장안순 참가 4월 27일, 흑룡강성위 서기, 성인대상무위원회 주임 허근, 성위 부서기, 성장 량혜령, 성정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중러 국경호수-흥개호 명수기 조업기간 돌입

기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거의 반년 동안 잠잠했던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가 얼음 껍질을 벗고 모두 녹았다.4월 27일 4시, 중러 최대 경계 호수인 흥개호는 명수기 조업 기간에 들어갔다. 조업기간 계서국경관리지대 백어만국경파출소 이민 관리 경찰은 어민들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5.1'련휴 할빈철도 성내 7쌍의 야간고속렬차 증편

기자가 중국철도 할빈국그룹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5.1'련휴기간 동안 승객의 출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철도부문 성내 야간고속렬차 수송력 배치를 강화하고 림시로 다음과 같은 렬차를 증편 운행한다고 한다. 1. 4월 30일, 5월 5일 가목사-할빈 D9164 렬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