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물결로 가득 찬 대지는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황금물결로 가득 찬 대지는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8월 17일, 마을 주민이 벼를 움켜잡고 웃음을 한가득 피워내는 모습
8월 17일, 풍작을 맞은 벼농사
8월 17일 마을 주민이 논에서 탈곡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8월 17일, 초가을 무렵 진사(金沙)강의 건조하고 더운 하곡(河谷)에 위치한 윈난(雲南, 운남)성 머우딩(牟定)현 양주(羊舊)촌의 벼가 익었다. 황금물결로 가득 찬 대지는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중국신문사(中國新聞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