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6일 초청에 의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당면 제 분야에서 중미 두나라간 교류와 협력은 드팀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두나라 외교안전 전담팀과 경제 전담팀은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였다고 표하고 쌍방은 첫 라운드 중미 사회와 인문대화, 집법, 인터넷 안전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안으로 중국을 국가방문하는 일정을 깊이 중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쌍방 전담팀의 공동노력을 통해 성공적인 방문을 보장하길 쌍방에 희망했다.

두나라 지도자는 당면 조선반도 정세와 관련해 의사를 나누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하여 확고부동하게 노력을 견지함으로써 국제 핵 비확산 시스템을 수호할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조선반도 평화안정을 시종일관 수호하고 대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것을 견지하며 평화적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큰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하면서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관건은 근원적으로 대화담판, 종합적인 정책실시에 의존하여 항구한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측은 당면 조선반도 정세발전을 깊이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분야에서 중국측의 중요한 작용을 중시한다고 표하고 중국측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조속히 모색할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