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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알곡산업공업총생산가치 2조8천억원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9.14일 10:20
국가량식국에 따르면 2016년 통계 대상내 량곡산업기업은 만8천개소로 공업 총생산가치 2조 8천억원을 창출해 2015년과 비교할 때 13.3%의 증강폭을 이루었다. 판매수입은 2조8천억원으로 14.6%의 상승폭을, 리윤총액은 천 3백 21억원이였다. 여러 업종별 년간 량곡처리력은 10억4천만톤, 실제 가공전환 량곡은 4억8천만톤이였다.

당면 전국 알곡산업화 선두기업은 피곡기지 6천 5백여만무를 건설해 천 3백여만 가구를 참여시켰다. 이는 “공업이 농업에 혜택을 돌리는 방식”의 한가지 효과적 모식이다.

량곡 관련 기업은 상품 가치제고를 전제로 전곡물 등 영양과 건강 모두 챙길 수 있는 신형의 식품을 발전시켜 다원화, 맞춤화, 개성화한 상품 공급모식을 확대하게 된다. 이 외에도 “인터넷+ 량곡” 행동을 펼쳐 온라인 량곡판매상, 농업 관련 업체 직판매상 등 소매 모식을 활성화해 량곡산업 경제의 새 성장점을 육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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