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 쿠부치사막을 찾은 미국 국가 지리 잡지사 죤 스딴메츠는 아침일찍 사막복지로 출발해 촬영작업을 시작했다.
사막촬영을 35년 견지한 스딴메츠의 발자국은 세계각지에 분포되여있다.
스딴메츠는, 내몽골의 쿠부치 사막은 아프리카의 사막보다 푸르고 현지주민들의 생활수준이 높다고 표했다.
올해 39세인 현지 빈곤호 조서는 억리그룹과 광볼트 열 청결계약을 맺으면서 매년 2만 4천원의 수입을 확보했다.
쿠부치 생태에너지회사의 전준정은, 사막에서 광볼트 열판 청결작업을 통해 초원관개를 진행하고 목초는 가축과 가금 사료로 활용할수 있다면서 광볼트 항목으로 주변의 빈곤호 8백가구가 정밀 가난구제의 혜택을 보고 있다고 표했다.
생태 광볼트는 사막지역의 새로운 가난구제의 모식이다. 항목건설을 통해 현지주민 천여명이 빈곤을 해소하고 인구당 만여원의 소득을 창출했다.
쿠부치 경험은 국제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 “유엔 황막화 방지공약” 제13차 체결측 대회기간 유엔이 “쿠부치 생태재부 평가보고서”를 발표했고 쿠부치 경험은 국제사회에서 “사막퇴치”분야의 “중국경험”으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