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력사를 가지고있는 미국 뉴욕 코니아일랜드에서 해마나 진행되는 핫도그(소세지+빵)먹기 시합은 미국 국경절의 한가지 중요한 경축활동이다.
올해에도 수천명이 무더위를 무릅쓰고 이 활동에 참가하였는데 45세나는 토마스란 아줌마가 10분에 45개 핫도그를 《삼켜》지난해 자신이 창조한 기록을 쇠신하여 다시 핫도그먹는 참피언으로 되였다.
놀라운것은 이 아줌마는 체중이 45.3키로그람밖에 안되는 《약한 녀자7》이다. 남자의 최고기록은 같은 시간에 68개를 먹었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