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3일]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위샤오광(於曉光, 우효광)의 어머니가 질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 촬영을 마치고 오랜만에 집에 돌아온 위샤오광은 어머니 앞에서 아내 추자현과 애정행각 및 서로를 붙잡고 원을 그리며 도는 세리머니를 펼쳤다. 그 모습을 본 위샤오광의 어머니는 질투를 느끼며 “어지간히 해라, 어지간히 해”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