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이라크 지원단이 7일, 이라크 련방 최고법원이 국가통일에 관한 재판을 존중할것을 이라크 쿨드자치구에 촉구했다.
이라크 련방 최고법원은 6일, 이라크 헌법은 국가분렬을 허용하지 않고 그 어떤 성과 지구도 이라크에서 분렬해 나갈수 없다고 판결했다.
유엔 이라크 지원단은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이라크 련방 최고법원의 재판을 지지하고 인정할것을 이라크 쿨드자치구에 촉구하고 이라크헌법을 존중할것을 재언명했다.
성명은, 당면 이라크 중앙정부와 쿨드자치구 당국이 정치담판을 전개하는데 긴박성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