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헌걸 특약기자= 12월19일 오전,무순제2감옥에서는 료녕대학 기빙(祁冰)박사를 초청하여 ‘새시대,새사명,새사상,새전략,새요구——당의 19차대표대회 정신 분석연구'를 제목으로 감옥경찰들에게 당대회정신 선전 연설보고를 진행했다.

보고회는 감옥의 정치처 주임 년계지가 사회하고 감옥의 령도와 전체 경찰 100여명이 참가하여 보고회를 청취했다. 기빙박사는 료녕대학 부교수이고 ‘료녕대학에서 제일 환영받는 10가 교사'이며료녕대학‘10가'교사, 심양시우수연구생도사,전국고등학교 형세와 정책과(课)의 교수능수이다. 기빙박사는 보고에서 ‘19차 당대회 중요한 내용의 집중 체현’,‘중국특색사회주의 새시대’,‘새시대 중국공산당의 력사적 사명’,‘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사회주의 현대화를 전면 건설하는 새로정’,‘위대한 공정의 건설에 관한 당의 새요구’등 여러방면으로 생동하고 형상적이며 알아듣기 쉽게 감옥경찰들에게 당의 19차대표대회 정신을 해독하여 경찰들의 환영을 받았다.

감옥의 정치처주임 년계지는 마지막으로 당전과 금후 한시기 19차 당대회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할 때 관해 구체적인 요구를 제출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감옥경찰들은 진일보로 사상을 통일하고 인식을 높였으며 19차 당대회 정신의 핵심적 내함과 중대한 의의에 대한 인식을 심화했고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의 핵심적 내용에 대에 터득을 깊이했으며 당의 력사적 사명, 분투목표, 치국방략, 행동강령에 관해 더 깊은 리해를 수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