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늦은 밤, 중국관광객 33명을 탑재한 관광뻐스 한대가 한국 수원시 부근의 고속도로에서 트럭과 충돌하여 한국인 뻐스기사가 당장에서 사망하고 중국관광객 승객들은 정도부동하게 부상을 입고 병원에 호송되여 치료받고있다.
12일,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총령사 하영에 따르면 사고는 11일 밤 12시에 가까운 시각에 발생, 당시 중국관광객들을 태운 관광뻐스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주숙처로 가던중이였다. 사고로 하여 관광뻐스는 엄중히 훼손됐고 기사는 당장에서 사망했으며 뻐스에 탑승했던 중국관광객들은 전부 부상을 입었는바 린근의 5개 병원으로 각각 호송되여 치료를 받고있다.
하영은 중국대사관은 교통사고 발생을 신고받은후 즉시 령사관원을 병원에 보내 부상을 입은 중국공민을 위문했으며 한국경찰측에 사후처리를 타당하게 해결할것을 독촉했다.
알아본데 따르면 교통사고를 당한 중국관광객중 대부분은 광동성에서 왔다.
목전 한국경찰은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