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농업농촌부 시장과경제정보사 사장 당가는 최근 2018년 중국 옥수수재고 소화진도가 예기를 넘어섰는바 예측컨대 올해 림시저장옥수수는 계속하여 비교적 빠른 소화절주를 유지한가운데 이번 옥수수 재고처리가 마무리 단계에 진입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농업농촌부가 최근 소집한 정례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말단수요의 쾌속성장과 재배면적이 감소된 영향을 받아 2018년 우리 나라 옥수수의 생산수요가 확대되고 잔고소화진도가 빨라졌으며 림시 저장경매의 교역이 1억톤을 돌파했다. 이런 배경아래 전년 옥수수가격은 안정된 가운데 상승세를 보였으며 재고도 여전히 비교적 높은 수준에 처해있어 시장 여러측의 예기가 상대적으로 리성화되고 옥수수가격의 폭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농업농촌부에서 조직한 전문가들이 분석한데 따르면 동북지역 옥수수재가공의 생산 원동력이 잇따라 생산에 투입된 뒤 2018/2019년도 우리 나라가 옥수수에 대한 수요는 계속하여 증가될 것이고 생산과 수요에 일정한 차이가 존재한다. 림시 저장한 옥수수는 비교적 빠른 소화절주를 유지할 것이며 옥수수 기말재고는 정상수준으로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당가는"공급과 수요간의 관계가 긴장한 가운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으로 2019년 옥수수재배면적은 가능하게 시장메커니즘의 역할아래 조금 회복될 것이며 옥수수시장의 공급이 일정한 정도로 증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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