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이 3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설 이후에 내각을 개편하고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진 여러 관리들을 교체하여 래년 국회선거에 참가시킬것이라고 피로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관원이 3일, 국회의원직을 겸한 내각성원 여러명이 차기 국회선거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각개편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표했다.
다른 한 청와대 관원은, 2월5일은 마침 전통명절인 음력설이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설 이후에 내각을 개편할것이라고 표했다. 이 관원은, 문재인 대통령은 내각을 급하게 개편하지 않을것이며 개편과정은 몇주 또는 몇달간 지속될것이라고 전했다.
상기 두 관원은 또, 내각 성원 여러명이 의원 련임에 도전할것이지만, 구체적으로 누가 차기 국회선거에 참가할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피로했다.